제주 말타기체험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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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주부 블로거 봉 여사입니다. 오늘은 지난 3박4일 #제주도여행을 생각하면서 #말타기체험후기넘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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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효도관광도 가고 1년에 몇번씩 다녀왔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단연 숲의 #말타기, 어린이 #승마체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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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초원에 다다르면 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질 때이니 6월부터는 #제주말 타기 체험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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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때처음갔는데그때는조금무서워서남편이안고탔는데여섯살된형이됐다고해서지금은혼자타보자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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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배우 #장현승 가족도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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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방문했는데 전문승용마 생산지정농장이라 인상적이었고 사장님 내외가 참 좋았던 기억을 매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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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머리 크기에 맞는 귀여운 모양의 헬멧을 직접 선택했습니다. 장갑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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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줍게 안장을 탔습니다. 실룩 실룩하는 느낌이 무서울 텐데, 그런 모습 없이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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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크면 클수록 함께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국내, 해외여행 가는 것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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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 라운딩은 15분 안팎 29,000원, 스페셜은 25분당 45,000원, 초원은 40분당 65,000원, 스페셜 초원은 50분당 79,000원, 예전에는 60분, 120분 코스도 있었는데 요새 유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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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 치면 고개를 든대. 입문 후 초보자의 딱지를 떼고 도로 위에서 달리고 있는 기분을 느끼면 헤어나올 수 없다고 합니다. 나중에 꼭 배워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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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 대부분 예약없이도 가능하지만, 대체로 1일전이라도 전화로 문의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는 손님이 몰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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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 혼자 타고 숲 입구까지 가서 30분 정도 탔습니다만, 다음에 가면 초원이 깊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보자도 어린이도 아기도 간단한 안전 교육을 받고 누구나 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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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편안하게 약초와 고사리를 씹어 먹던 모습과 눈앞에 펼쳐진 그레너리한 #제주의 #오름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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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몇 바퀴 돌아 말 타는 시늉만 할 게 아니라 제대로 된 경험을 충분히 하시려면 시간 여유를 갖고 초원에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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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을 지나줘. 포토존에서 사진도 몇장 찍고 숲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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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 때는 3월이라 나뭇잎이 없었는데 지금은 파랗게 변했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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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이나 #비자림에서먹는피톤치드와는또다른힐링포인트! 작년 8월 35도의 무더위에 그을렸는데, 숲길에는 나무가 우거져 시원하고 공기가 좋아 좋았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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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7월에 오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은 승마체험이다. 관광지에 가면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것,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을 즐기면 더 오래 기억할 수 있겠죠?​​

아이에게 어떤 느낌이냐고 물었더니 “공주를 구하러 가는 왕자가 된 기분~”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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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 이곳으로 #가족여행,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라면 #에코랜드 #산다면 숲 근처이니 꼭 한번 들러보세요. ​​​​​

스트레스 없이 느긋하게 쉴 수 있는 곳이어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에게도 좋습니다. +초심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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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여사의 요령! 어린이도 어른도 편한 복장을 권합니다. 저는 원피스를 입고 애마부인이 될 줄 알았으니 여름에도 얇은 긴팔을 가져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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